이도(yido), 루이비통 전시회서 프라이빗 이브닝 행사 열어
프리미엄 도자 브랜드 이도(yido)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근 열린 루이비통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 (Volez, Voguez, Voyagez - Louis Vuitton)' 투어 전시회 파트너로 이도 VIP 고객들을 초청하는 프라이빗
이브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도는 루이비통 전시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와 칵테일 리셉션,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브닝 행사를 통해 VIP 고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를 기념하여 모든 고객들에게 이도 도자기를 증정했다.
이도 관계자는 "이번 프라이빗 행사는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이도와 루이비통 두 브랜드가 뜻을 같이한 행사" 라며
"향후에도 두 브랜드가 협업을 통해 VIP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에 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며,
루이비통과 파트너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이도(yido)는 아티스트 생활도자 브랜드로, 프리미엄 수공예 도자기 '이도 포터리', 생활공간 속 예술 오브제
'이도 아뜰리에', 공예 생활화를 실천하는 '이도 카페', 생활도예 교육프로그램 '이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17.07.10